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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첫 도전 고진영, 올해 주목해야 할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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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골프채널 "KLPGA 10승 거둬"

지난해가 슈퍼루키 박성현의 해였다면, 올해 고진영(22'사진)을 주목해보자. 두 선수 모두 KLPGA에서 발군의 실력을 '국내 퀸'의 자리에서 '세계 퀸'의 무대로 옮긴 공통점을 갖고 있다.

미국 골프 전문매체 '골프채널'은 고진영을 2018년 주목할 선수 명단에 올렸다. 이 매체는 고진영에 대해 "올해 22살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10승을 거둔 선수"라며 "지난해 10월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LPGA 투어 출전 자격을 얻었다"고 소개했다.

고진영은 KLPGA 투어에서 9승, 그리고 국내에서 열린 LPGA 투어 대회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는데 우리나라에서만 총 10승을 일궈냈다. 고진영은 LPGA 투어 신인 데뷔를 앞둔 시점에 이미 세계 랭킹 18위에 올라 있다.

골프채널은 대한민국의 고진영 외에 역시 2018년 LPGA 투어 데뷔를 앞둔 조지아 홀(잉글랜드)과 지난 시즌 신인이었던 에인절 인, 브리트니 알토마레(이상 미국), 아디티 아쇼크(인도), 넬리 코르다(미국) 등을 올해 주목할 선수로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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