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홍준표 "대구서 총선 출마 않겠다"…한국당 시당 신년인사회 참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당협위원장 신청 비판 불 끄기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8일 "21대 총선 때 대구에서 출마하지 않겠다"고 재차 확인했다.

홍 대표는 이날 오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한국당 대구시당 신년인사회에 참석, "이번에 대구에 (당협위원장) 빈자리가 있어 내려오는데 이것은 대구를 근거지로 해서 정치를 하겠다는 뜻이지 대구에 출마하겠다는 뜻은 절대 아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대구 북을 당협위원장으로) 내려오더라도 다음 총선 전에 그 지역구에 훌륭한 대구의 인재를 모셔다 놓고 출마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자신의 대구 북을 당협위원장 신청과 관련해 당내 일각에서 제기하는 '보신용'이란 비판을 무마하기 위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홍 대표는 6월 지방선거에 대해서는

"단순히 지방자치단체장과 시'도의원을 뽑는 선거가 아니고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는 선거"라며 한국당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그러면서 "대구는 이 나라를 건국하고 5천 년 가난을 벗어나게 한, 산업화를 이루고 민주화를 이룬 중심 세력"이라며

"대구는 저들(더불어민주당)에게 뺏겨서는 안 되고 넘겨줘서도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 "박정희 전 대통령 집권 후 자유민주주의를 기본질서로 한 시장경제 원리를 채택해 선진국의 문턱에 올랐다"며 박 전 대통령을 치켜세우기도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DMZ 지뢰 폭발 사건의 합동참모본부 발표에 대해 북한에 대한 강력한 대응 부족을 비판하며, 군이 군답지 못하다고 분노...
프랑스의 재정 불안과 정치적 혼란이 겹치면서 유로화의 가치가 17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추락하고, 이는 프랑스 채권시장 불안과 내년 대통령...
대구의 운문댐 저수율이 22.9%로 급감하며 가을 가뭄으로 인한 식수 부족 우려가 커지고 있어 대구시는 낙동강 대체 공급을 확대하고 금호강 ...
2026년 노벨 생리의학상은 광유전학을 개척한 칼 다이서로스, 페터 헤게만, 게오르크 나겔에게 수여되었다. 그들은 빛을 이용해 신경세포 활동..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