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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 사건, '그알' 방송 다시보니... "터지면 핵폭탄, 이름만 대만 깜짝 놀랄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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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 사건 그것이 알고싶다 / 사진출처 - SBS 그것이 알고싶다 캡쳐
장자연 사건 그것이 알고싶다 / 사진출처 - SBS 그것이 알고싶다 캡쳐

장자연 사건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8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장자연 사건의 수사 기록과 각종 의혹들에 대한 보도가 이뤄졌다.

이날 JTBC에서는 검찰 과거사 위원회가 재조사를 검토 중인 이른바 '장자연 사건'의 수사기록을 단독 입수해 검찰의 부실 수사 의혹을 제기했다.  이날 JTBC가 입수한 故장자연 수사기록은 약 1400여 장에 이르며 검찰 과거사 위원회는 故장자연의 재수사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전 매니저가 "제사에 참석도 못하고 술접대 자리에 불려나가서 너무 서러워서 차 안에서 운 사실이 있다"고 진술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 가운데 과거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추적에 나선 연예계 스폰서 실체와 연예계 '시크릿 리스트'가 온라인상에서 재조명되고 있다.

당시 자신을 한 회사의 CEO라고 소개한 제보자 A 씨는 '그알'에 이른바 대한민국 1%들만 받아볼 수 있다는 '시크릿 리스트'를 제보했다.

특히 이 제보자는 "이름만 대면 깜짝깜짝 놀랄 사람들이 무지 많다"며 "이건 터지면 핵폭탄이다. 정말 방송할 수 있겠냐"고 반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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