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명시에는 갓 구운 빵을 판매하는 베이커리가 있다. 2010년 광명장애인보호작업장의 직업재활 목적으로 시작하게 된 위드 베이커리는 일곱 명의 장애인 근로자들이 꿈을 키우고 있는 곳이다. 위드 베이커리는 유기농 재료로 만드는 빵에 방부제를 일절 사용하지 않는 방식을 고수해 광명시민들에게 인기가 있다.
장애인 근로자들은 계량부터 성형, 포장까지 직접 손으로 작업한다. 매일 출근해서 빵을 굽고 포장을 하면서 행복을 느낀다는 근로자들은 친구들과 헤어지는 퇴근 시간이 가장 아쉽단다. 제빵을 배우고 싶은 훈련생들도 이곳에서 훈련을 받으며 꿈을 키워나가고 있다. 달콤한 희망을 굽는 위드 베이커리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는 KBS 1TV '사랑의 가족, 희망 메아리-광명장애인보호작업장 위드 베이커리' 편은 11일 오후 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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