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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가뭄에 수돗물 조절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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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소 상황실 직원들이 운문댐 취수 중단에 대비해 배수지에 물을 채웠다 빼는 시뮬레이션 훈련을 하고 있다. 배수지는 정수장을 거친 수돗물을 가정으로 보내기 전에 저장하는 곳이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급수 중단 사태를 피하기 위해 대구 시내 52개 배수지의 식수량을 조절하는 훈련을 매일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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