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문 와인스틴, 방송에 나와 심경 밝히다?
영화제작자 하비 와인스틴이 잇단 성 추문이 불거진 이후 처음으로 방송에 나왔다.
미국 NBC 방송 등에 따르면 와인스틴은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딸 레미의 집 앞에서 카메라에 잡혔다.
당시 와인스틴은 "나는 잘하고 있지 못하다. (잘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면서 "나는 도움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우리는 누구나 실수를 한다는 것을 알지 않느냐"면서 "나는 (제대로 할 수 있는) 기회를 한번 더 갖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와인스틴이 30여 년 동안 유명 여배우는 물론 자신이 몸담았던 '와인스틴 컴퍼니' 여직원 등을 상대로 성희롱과 성추행은 물론 성폭력까지 저지른 의혹을 받고 있으며 미국과 영국의 경찰 수사 선상에 올랐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