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가 11일 가상화폐(암호화폐) 투기를 막기 위해 거래소 폐쇄까지 적극 검토한다고 발표하자 주요 가상화폐 시세가 일제히 폭락하고 있다.
이날 오후 3시 18분 현재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거래되고 있는 주요 가상화폐 12개의 실시간 시세는 전날에 비해 적게는 15%에서 많게는 33% 폭락했다.
낙폭이 가장 큰 가상화폐는 리플로 나타났다. 리플은 전날에 비해 33.24% 하락한 2천2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락 폭이 가장 적은 이오스마저 전날에 비해 15.26%(1만2천83원) 떨어졌다.
이밖에도 비트코인 -20.37%(1천786만원), 이더리움 -25.36%(165만100원), 비트코인캐시 -20.64%(319만500원), 퀀텀 -32.97%(5만7천370원) 등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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