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경숙)의 '양봉산물 융합 창조모델 시범사업'이 2017년 농촌진흥청 연구성과 연말평가에서 'e-성과뱅크 우수성과' 과제로 선정됐다.
센터의 양봉산물 융합 창조모델 시범사업은 양봉, 산란계, 육계, 돼지를 사육하는 농업인과 전문 의료인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융합형 지역 상생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꿀이 나지 않는 여름에 채취한 꿀벌 독액인 '봉독'으로 인체치료용 천연주사제품 개발하고 전국 최초 '봉독 먹은 계란'을 출시하는 등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경숙 칠곡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봉독 0.1~0.5┸을 산란계와 육계에 물과 함께 급여한 결과 폐사수는 감소하고 산란수는 증가했으며, 계란의 신선도와 칼슘은 10% 정도 향상되는 효과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필요로 연구'지도 사업을 발굴하고 우수성과를 농업현장에 널리 확산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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