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부터 평창동계올림픽 아이스하키 대표팀의 평가전이 잇따라 열리는 가운데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은 2월 4일 스웨덴과 첫 평가전을 치른다. 장소는 인천 선학국제빙상경기장이다. 이곳에서 캐나다·스웨덴·카자흐스탄 등 3개국 9개 팀 250여 명 선수들의 훈련이 예정돼 있어서다. 여자 아이스하키 조별예선 B조에 속한 남북 단일팀의 첫 경기는 2월 10일 밤 9시 10분 열릴 스위스전이다.
한편, 북한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단 15명은 북측 선발대와 함께 25일 오전 육로로 방남했다. 입경 수속을 마친 후 훈련지인 충북 진천선수촌으로 향해 대표팀에 합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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