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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유기' 이승기-오연서, 오해에 엇갈린 사랑 "키스로 마음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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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사진=tvN '화유기' 캡처

'화유기' 이승기와 오연서의 엇나간 사랑이 눈길을 모은다.

28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화유기' 10회에서 손오공(이승기 분)은 진선미(오연서 분)를 오해했다.

이날 방송에서 평범하게 살고 싶은 진선미가 책장수(오연서 분)에게 능력을 넘기며 더는 진선미가 불러도 손오공이 안 오게 됐다.

우마왕(차승원 분)은 책장수를 찾아가 "미인이시다. 삼장의 능력을 손에 넣은 분을 만나러 왔다"며 "저희 루시퍼 엔터와 계약을 하시죠"고 계약서를 내밀었다.

진선미는 직접 손오공을 찾아갔고, 손오공은 "원하던 대로 평범한 인간이 된 것 축하한다. 여기는 왜 왔냐. 이제 나 볼일 없을 텐데"라고 말했다. 진선미가 "이제 날 사랑하지 않아?"라고 묻자 손오공은 "뭐 별로 예뻐 보이지는 않네"라고 답했다.

그 시각 책장수는 우마왕에게 "삼장의 능력도 넘어왔는데 금강고는 넘어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손오공은 이번 기회를 이용해 계약에서 벗어날 작정. 손오공은 사오정(장광 분)에게 "마지막에 매달릴 뻔 했다. 이놈의 사랑만 참으면 된다"고 말했다.

또 손오공은 "걔는 정말 나 하나도 안 사랑하나봐"라며 미련 없이 떠난 진선미를 원망했다. 이후 헤어진 두 사람은 서로를 원하고 있었지만, 오해만 쌓인 채 싸우고 떨어지게 됐다. 그러나 책장수를 막겠다는 의지도 뭉치게된 두 사람은 "미안해"라는 사과와 함께 진선미의 능력도 회복할 수 있었다.

특히 진선미는 금강고를 작동시키기 위해 키스를 건넸고, 손오공도 이를 받아주며 설렘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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