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폭락이 장기적인 흐름으로 굳어지고 있다. 워낙 등락폭이 심한 가상화폐이지만 최근의 폭락 흐름은 반등의 여지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수준이다. 가상화폐 대장 격 '비트코인'이 급락하며 국내 시세가 국제 시세보다 낮은 '역 김치프리미엄' 현상을 보이고 있는 게 큰 징표라는 분석이다.
2일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비트코인 1코인 가격은 이날 오전 10시 20분쯤 884만5천원까지 급락했다. 1천만원대는 물론 900만원대까지 깨진 것이다.
이어 오후 3시 40분 현재 더욱 떨어진 850만원대에서 큰 반등의 기미는 보이지 않고 있다. 이는 역대 최고로 올랐던 1월 6일 2천598만8천원에서 60% 이상 깎인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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