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노꽁의 서랍속 이야기] 도전과 열정으로

갈(알)수 있는 길(만) 가야 한다면 그건 저승길뿐이죠. 하지만 우리에겐 알 수 없는 길로 인도하는 '도전'이라는 열정 친구가 있습니다. 오늘도 우린 알 수 없는 그 길에 '희망'이라는 구슬(도전)을 던지며 새롭게 펼쳐질 내일을 걸어 보는건 어떨까요. 흔들려 더 매력있는 저 마음의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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