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재수 "반려동물사업은 대구 신성장 동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체 가구 중 15%가 키워"

6'13 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 소속으로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김재수 전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1일 "반려동물과 관련된 사업을 대구 신성장동력으로 키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전 장관은 "국내 펫산업은 시장규모가 약 3조원 정도로 커져 급성장 추세이지만 대구시는 별다른 관심을 갖고 있지 않다"며 "펫푸드, 펫용품, 반려동물 장례식장 등 반려동물 관련 산업이 미래 성장산업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큰 만큼 조례 개정 등을 통해 산업화를 선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전 장관 측에 따르면 대구에 등록된 반려동물은 5만8천여 마리에 이르며, 전체 가구 중 약 15%인 14만9천133가구가 반려동물을 키운다.

김 전 장관은 대구시의 동물원 이전에 대해서도 "세계적 추세를 감안해 관광자원으로 명소화하도록 생태동물원으로 추진하고 동물박람회를 개최하는 등 관광객 유치를 적극 모색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정부와 여권의 검찰개혁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검찰 기능 축소와 보완수사권 박탈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북한은 일본...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공사 현장에서 잇따른 사망 사고로 인해 정부의 강도 높은 압수수색과 감독 조치를 받게 되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고...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신천지 전직 간부들에 대해 당원 가입 강요 사건과 관련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이들은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