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1 TV 세계테마기행 '알프스에 살다 오스트리아-1부. 고산의 설국, 호에 타우에른' 편이 5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알프스에 발을 걸친 나라는 모두 7개국. 최고봉은 프랑스의 몽블랑, 최고 경치는 스위스의 알프스다. 알프스의 중요 타이틀은 모두 오스트리아를 비껴가지만 관광지나 명소가 아닌, 세속의 바람을 비껴간 알프스의 순수한 민낯을 간직한 곳은 오스트리아의 알프스다.
오스트리아 최초의 국립공원 잘츠부르크의 호에 타우에른 산맥은 지금 설국이다. 아름답지만, 가혹하리만치 혹한의 시간이다. 아무도 살 것 같지 않은 이 고산의 땅에도 사람들이 살았다. 호에 타우에른의 알프스 빙하가 녹아 만들어진 호수의 마을 '첼암제'. 폭설이 내릴수록 더 특별한 장관이 펼쳐진다고 해서 찾아가는 길에 갑자기 쏟아지는 폭설로 눈길은 마비되어 버린다. 차를 길가에 세우고 폭설을 뚫고 두 발로 호수를 찾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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