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봄을 재촉하는 매화향기가 그윽합니다.'한파에도 매화꽃엔 봄이 왔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입춘인 4일 영하 15℃의 한파에도 불구하고 영주 한국문화테마파크 매화공원 분재원에 전시된 177종 350여 점의 매화 분재가 꽃망울을 터트려 봄소식을 알렸다. 매화의 꽃말은 고결, 결백, 충실이다. 매화는 우아한 자태와 맑은 향기 그리고 은은한 빛깔을 지니고 있어 고고한 선비를 상징하는 꽃이기도 하다. 옛 선비들은 매화를 정신적인 지주로서 동일시하며 숭상하고 귀히 여겼다.

시 관계자는 "한파에 시달려도 굽힘이 없고 빙설도 이겨내는 매화의 맑고 강인함을 선비들은 사랑했다. 선비들은 매화의 고결한 심성과 강인한 기상을 본받고자 했다. 시민들이 선비의 고장 영주를 상징하는 매화를 볼 수 있도록 한국문화테마파크 매화공원과 매화분재원을 오는 10, 11일까지 이틀간 임시 개방한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7일까지 인터넷(http://naver.me/5XPPHIqx)으로 신청하면 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