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구(60) 대구팔공문화연구소 소장이 2일 동구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구청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중구청 도시관광국장 등을 지낸 윤 소장은 "동구는 대구 관문인 동대구역을 비롯해 팔공산'금호강이 품고 있는 지역 고유의 역사문화 자원 등 개발'발전 잠재력이 매우 큰 곳"이라며 "산적한 현안들을 40년 공직생활을 통해 쌓은 행정 경험과 도시개발 전문성으로 신속히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잘 사는 동구' '활기찬 동구'를 슬로건으로 제시한 윤 소장은 ▷명문고 배출 ▷혁신도시 민간자본 유치로 상권 살리기 ▷안심지역 미개발 녹지 첨단산업지구 개발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경북 예천 출신인 윤 소장은 대구공고를 졸업한 뒤 동구청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퇴임 이후에는 대구팔공문화연구소를 열어 왕성한 연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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