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생 김천시장이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더라도 출마하지 않겠다"고 5일 밝혔다. 그는 이날 김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임기가 끝나는 시점까지 시정 마무리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려면 12일까지 김천시장직을 사퇴해야 하는 상황이다. 3선 연임으로 더는 시장 선거에 출마할 수 없는 박 시장은 자유한국당 이철우 의원이 경북도지사 출마를 위해 김천시 당협위원장직을 내놓으면서 보궐선거 출마가 점쳐졌다. 그러나 이 의원이 국회의원직을 사퇴하지 않고 한국당 경북도지사 경선에 나선다고 방향을 선회, 보궐선거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
경북 영천·경산 주민들, 대구도시철 1호선 영천(금호) 연장사업 기본계획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