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체육회는 6일 2018년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전문체육육성 및 경쟁력 강화 ▷건강 100세 구현을 위한 시민중심의 생활체육 활성화 ▷열린 행정 및 운영 내실화 등 올해 사업계획을 의결했다. 올해 신규사업으로는 한일청소년스포츠교류대회, 체육인재육성사업, 국제청소년 스포츠축제 등 전문체육분야 3개와 공공기관 종목별대회 등 생활체육분야 1개 등 총 4개 사업을 개최한다. 올해 대구체육회 예산은 297억9천500만원으로 편성했다.
한편 경북도체육회는 이날 제13차 이사회를 열고, 2017년도 사업추진실적 보고 및 세입(218억3천680만원)'세출 예산(213억2천29만6천원), 2018년도 특별기금 예산안과 규약 개정을 비롯한 총 7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2018년도 정기대의원 총회는 이달 27일 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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