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나 고메즈와 저스틴 비버의 하키 링크장 데이트 포착 사진이 전 세계 네티즌의 눈을 집중시키고 있다.
미국 스플래시 뉴스의 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셀레나 고메즈와 저스틴 비버는 지난 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한 하키 링크장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이날 저스틴 비버가 셀레나 고메즈에게 프로포즈를 했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후문이다. 셀레나 고메즈와 저스틴 비버는 2011년부터 공개 연애를 시작, 7년째 결별과 재결합을 반복하고 있다. 최근 재결합해 할리우드 최그 스타 커플 반열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한편, 셀레나 고메즈는 지난해 10월 26일 싱글 'Wolves'를, 저스틴 비버도 비슷한 시기인 지난해 10월 20일 싱글 'Friends(remix)'를 발매한 후 공식적인 작품 활동을 쉬고 있다. 셀레나 고메즈는 올해 우디 앨런 감독의 영화 'A Rainy Day in New York'에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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