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고장, 강원도로 겨울 여행을 떠난다. 한국관광공사에서 주최한 이번 '나눔 여행'은 평소 여행에 어려움이 많았던 12명의 지체장애인이 활동 보조인 및 가족과 짝을 이뤄 떠나는 여행으로, 1박 2일간 진행된다.
먼저 찾은 곳은 요즘 떠오르는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는 강원도 정선의 '삼탄아트마인'. 이곳은 폐광을 예술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곳으로, 최근 드라마 '태양의 후예' 촬영으로 인해 더 유명해진 곳이다. 삼탄아트마인을 찾은 지체장애인과 가족들은 촬영지를 돌아보고 사진을 찍는 등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또 과거 광부들의 삶과 애환을 눈으로 확인하면서 의미 있는 시간도 갖는다.
율곡 이이가 유년 시절을 보낸 강릉 '오죽헌'을 찾아 검은 대나무가 둘러싸고 있는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살아있는 역사 공부를 하며 여행의 여유를 만끽한다.
마지막으로 찾은 곳은 올림픽의 열기로 뜨거운 강원도 평창 ICT 체험관. 평창동계올림픽의 IT 서비스와 가상현실을 온몸으로 체험한다. 추운 날씨이지만 함께 떠나 더 즐거운 겨울 여행으로 기억에 남는다. KBS1 TV 사랑의 가족 '휠체어 타고 훨훨~ 겨울 여행을 떠나요' 편은 8일 오후 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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