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채널] 시각장애인과 안내견, 이 둘은 잘 이별할 수 있을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EBS1 '지식채널e' 9일 0시 25분

시각장애 피아니스트 김예지 씨는 다른 이들과 조금 다른 방식으로 피아노를 연습한다. 1급 시각장애인인 그녀는 통째로 악보를 외워야 한다. 그래서 피아노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다. 그런 그녀의 뒤에서 웅크리고 앉아 지켜보는 존재가 있다. 바로 안내견 '찬미'다. 연습 내내 그녀의 피아노 연주를 듣다 보니, 그녀가 어디서 실수를 하는지, 언제 곡이 끝나는지를 정확히 알고 있을 정도다.

그녀의 두 눈이 되어준 존재 찬미와 함께 하네스(시각장애인과 안내견을 이어주는 도구)로 연결된 둘은 함께 세상 속으로 나아간다. 시각장애인용 지팡이에 의지할 때와 달리 그녀는 찬미를 만나면서 어디든 갈 수 있는 자유를 얻었다고 말한다. 그런 동반자였던 찬미는 올해 10살, 곧 은퇴를 앞두고 있다. EBS1 TV 지식채널e '그녀와 그녀의 강아지' 편은 9일 0시 25분에 방송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정부와 여권의 검찰개혁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검찰 기능 축소와 보완수사권 박탈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북한은 일본...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공사 현장에서 잇따른 사망 사고로 인해 정부의 강도 높은 압수수색과 감독 조치를 받게 되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고...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신천지 전직 간부들에 대해 당원 가입 강요 사건과 관련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이들은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