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평생교육원(원장 배정미)은 6일 2018년 정기강좌 운영을 위한 외래강사 83명을 위촉했다.
이들 외래강사는 구미시평생교육원과 강동문화복지회관에서 12월까지 활동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위촉식에는 외래강사 일부가 요가와 플루트, 기타 공연 등을 선보였다.
배정미 원장은 "구미시평생교육원은 평생학습도시 구미를 만들어 나가는 첨병으로서 올해를 기점으로 새롭게 변화하고 발전하는 평생교육원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 평생교육원 및 강사 간 적극적인 소통과 연계를 통해 평생학습 컨트롤타워로서의 역할을 중점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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