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10일 중단하기로 한 지진 이재민 대피소 운영을 연장하기로 했다.
이날 오후 포항시 관계자와 지진 피해 주민 대표는 포항 흥해읍사무소에서 회의를 갖고, 추가 안전진단을 할 때까지 대피소를 철거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포항시에 따르면 주민이 수용할 수 있는 안전진단을 거쳐 이주 여부를 결정키로 함에 따라 안전진단 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대피소를 없애지 않기로 했다. 포항시는 또한 대피소 철거 때까지 이재민들에게 식사 등의 편의도 제공키로 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