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쇼트트랙이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첫 번째 금메달을 안겼다.
임효준은 10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에서 2분10초485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 기록은 올림픽 신기록도 갈아치웠다.
함께 결승에 나선 황대헌은 넘어지면서 아쉽게 메달권에 들지 못했다.
임효준은 평창올림픽에 출전한 145명의 한국 선수들 가운데 가장 먼저 금메달을 획득, 평창동계올림픽 '태극전사 1호' 금메달리스트의 기록을 세웠다. 아울러 임효준은 역대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쇼트트랙의 22번째 금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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