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은 11일 경북 포항에서 규모 4.6의 여진이 발생한 것과 관련,"문재인 정부의 재난대비 태세가 낙제점을 면치 못했다"며 "정부 당국은 추가피해 예방을 위해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원 원내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기상청의 긴급재난 문자가 포항 지진 발생 7분 뒤에 발송됐다"며 "문재인 정부는 반성하고,더 잘하겠다고 하더니 이번에는 기본적인 문자발송조차 제대로 안 됐다"고 지적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규모가 큰 지진이었다면 건물이 무너지고 난 후에 국민은 문자를 확인했을 것"이라며 "국민께서 문재인 정부를 어떻게 믿을 수 있겠느냐고 묻고계신다"고 강조했다.
그는 "피해를 본 국민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며 "정부는 면밀한 지진예방 대책 수립과 함께 포항시민께서 하루속히 안심하고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근본적인주거대책 지원도 조속히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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