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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취약계층 위해 성금 1,4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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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는 설 연휴를 앞두고 김천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나눔 활동에 나섰다.

도로공사는 이달 9일 김천지역 아동복지시설인 '사랑의 집' 등 복지시설 5곳과 소년소녀가장, 홀몸노인 등 사회 취약계층 19명을 방문해 성금 1천400만원을 전달했다.

특히 취약계층 19명에게 전달된 800만원은 도로공사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해 조성한 '해피펀드'로 마련됐다.

도로공사는 지난 2014년 본사를 김천으로 이전한 후 매년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 연탄과 쌀을 전달, 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에 앞서 도로공사는 이달 2일 아동복지시설 어린이와 저소득 가정 중·고등학생들의 교육지원을 위해 도서 1만 권과 장학금 2천600만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지난달 15일에는 1억원 상당의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입장권을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김성진 한국도로공사 홍보실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꾸준한 나눔 활동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제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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