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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임효준 선수에게 축하 메시지 "일곱번 부상 이겨낸…감동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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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문재인 대통령 SNS
사진. 문재인 대통령 SNS

문재인 대통령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임효준 선수에게 축하 메시지를 남겨 눈길을 모은다.

문 대통령은 1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대한민국에 첫 메달을 안겨준 쇼트트랙 임효준 선수에게 국민들과 함께 축하를 보낸다"고 글을 남겼다.

이어 문 대통령은 "다 같이 딴 메달이라는 임 선수의 소감이 참 인상적"이라며 "나머지 경기에도 팀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 해 달라"고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글과 함께 청와대 이름으로 보내진 축전 사진도 함께 게재했다.

공개된 축전에는 "많은 국민이 임 선수를 응원했고 승리를 통해 힘을 얻었다"면서 "일곱번의 부상을 딛고 금메달을 목에 걸게 된 것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적혀 있다.

이어 "임 선수의 승리는 은사님과 후배들에게 행복한 선물이 되었을 것이며 경기를 앞둔 선수들에게도 용기를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임효준 선수는 지난 10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에서 2분 10초 485의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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