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평창올림픽 북 응원단이 쓴 '김일성 가면' 논란에 청, '김일성 가면이 아니라는 게 북한 설명'이라 해명

○…평창올림픽 북 응원단이 쓴 '김일성 가면' 논란에 청, '김일성 가면이 아니라는 게 북한 설명'이라 해명. 김일성 언급에 청이 화들짝 놀라 해명하는 이유가 더 궁금.

○…우리나라 국민 1인당 국가 빚 1천300만원 돌파, 선진국보다 적지만 증가 속도는 훨씬 빨라. 적다는 것은 강조하고, 증가 속도는 무시하는 이유는 대체 뭐요.

○…현송월 등 북한 예술단 137명 방한 6일 동안 자유 대한민국의 실상 맛만 보고 경의선 육로 통해 귀환. 북에 돌아가더라도 부디 자유의 흔적 지우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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