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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귀성차량 15일 오전, 귀경 16일 오후 몰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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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설 연휴기간 중 귀성길은 연휴 첫날인 15일 오전, 귀경길은 설 당일인 16일 오후에 가장 교통 혼잡이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1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서울~대구 귀성길 평균 소요시간은 6시간 30분으로, 지난해 설 때 보다 30분 늘어날 것으로 예측됐다. 귀경길 대구~서울 소요시간은 6시간 40분으로, 지난해 6시간 30분보다 10분가량 늘었다.

이번 설에도 지난해 추석과 마찬가지로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다. 15일 0시부터 17일 24시 사이 잠깐이라도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에 해당된다. 고속도로 이용 방법은 평상시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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