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월 15일부터 미국행 대한항공 승객 보안 인터뷰 강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월 15일 미국행 대한항공 승객부터 항공보안 질의가 강화된다. 대한항공
2월 15일 미국행 대한항공 승객부터 항공보안 질의가 강화된다. 대한항공

2월 15일 미국행 대한항공 승객부터 항공보안 질의가 강화된다. 대한항공은 미국 교통보안청(TSA) 규정에 따른 항공보안 질의를 이 같이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보안 인터뷰 전문인력을 추가로 배치하고, 별도의 미국행 전용 탑승 수속 카운터를 운영한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 여객기를 타고 미국(괌, 사이판, 하와이 포함)으로 가는 승객들은 일반석의 경우 인천공항 2터미널 C카운터에서, 일등석'프레스티지석 탑승객'밀리언 마일러'모닝캄 프리미엄 회원은 기존처럼 A 카운터 '프리미엄 체크인 존'에서 수속을 밟으면 된다.

인터뷰는 2번 이뤄진다. 수속 카운터 또는 환승 구역에서 이뤄지는 '보안 인터뷰'와 탑승구에서 이뤄지는 '탑승 인터뷰'다. 이때 의심스러운 점이 발견되면 신체 검색은 물론 휴대 수하물에 대한 추가 검색이 이뤄진다.

이와 관련, 한 여행사 관계자는 "보안 인터뷰에서는 미국으로 가는 목적 및 도시와 호텔 등 체류지를 분명히 말하면 된다"며 "수속에 시간이 더 걸릴 수 있는만큼 공항에 좀 더 일찍 도착해 수속을 밟길 권장한다"고 전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