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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준케이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 현역 입대 판정 뒤늦게 알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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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준케이 인스타그램
사진.준케이 인스타그램

그룹 2PM 준케이(김민준)이 음주운전으로 단속에 적발됐다.

준케이의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공식입장을 전하며 "본사 소속 아티스트 김민준의 음주운전 사실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 밝혔다.

한편 이와 더불어, 준케이가 부상으로 재검으로 현역 복무 판정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한 매체는 이같은 사실을 보도하며 JYP 엔터테인먼트 측이 "준케이가 이달 재검을 통해 현역 입대 가능 판정을 받은 게 맞다"라 밝혔다고 말했다.

이어 "준케이가 부상으로 군 입대가 연기되고 재검을 받았었다. 군 복무를 위해 올해 1월 철심 제거 수술을 받은 바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준케이는 지난 10일 오전 7시께 신사역 사거리에서 음주 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074%로 면허정지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소속사 JYP 측은 "김민준 본인도 깊게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으며, 향후 모든 활동을 중지하고 해외의 파트너사들과 이미 계약이 체결되어있는 일정에 대해서만 상대 회사들의 의사를 존중하여 그 진행여부를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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