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에서 김민석(19, 성남시청)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김민석의 메달은 스피드스케이팅 1500m에서 한국 최초, 아시아 최초 메달이다.
2014년 16세 최연소 국가대표가 된 김민석은 '제 2의 이승훈'으로 불리며 기대를 모아왔다.
대회 4일차인 13일 대한민국 대표팀은 안효준 선수의 첫 금메달과 함께 김민석 선수의 동메달을 추가시키며 전체 순위 10위를 차지했다. 현재 종합 순위 1위는 바이애슬론에서 뛰어난 경기를 자랑한 독일이 금메달 5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보유 중이다.
내일 인 14일 한국 대표팀은 오전 9시 15분 컬링 남자 예선 세션 1 시트C 에서 미국 대표팀과의 경기를 시작으로 평창 올림픽 열기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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