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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로에 '올리브영' 대구본점 개장…플래그십 스토어 전국 네 번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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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헬스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은 14일 대구 지역 최대 번화가인 동성로에 플래그십 스토어인 '대구본점'을 개장한다고 13일 밝혔다.

대구본점은 2012년 업계 최초의 플래그십 스토어인 서울 명동본점을 시작으로 부산 광복본점, 서울 강남본점을 잇는 네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다.

올리브영은 동성로의 20대 초반 여성 비율이 일반 상권보다 높은 점을 겨냥해 매장을 꾸몄다. 1∼3층에는 층별로 메이크업, 스킨케어,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 전문 공간이, 4층에는 건강'미용 클래스 공간이 마련됐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대구본점이 트렌드 변화를 빠르게 읽고 보여주는 데 최적화된 매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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