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청춘에 출연중인 원조 하이틴 스타 이연수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어릴 적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 '이연수 어린이 잡지표지 모델'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연수는 뚜렷한 이목구비에 사랑스러운 미소로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이연수는 원조 하이틴 스타다운 완벽한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연수는 어린 시절 잡지 표지 모델로 활동을 했고, 각종 CF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이연수는 1981년 드라마 '호랑이 선생님' 아역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드라마 '별을 쫓는 야생마', '조선왕조 오백년', '꾸러기' 등에 출연했으며, 여러 광고를 섭렵하며 하희라 등과 함께 'CF 요정'으로 떠올랐다.
한편 이연수는 현재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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