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현수)는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을 준비 중인 성주 '예원의 집' 지적장애인 청년들이 13일 이웃돕기성금 3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적장애인 청년들이 직업재활훈련의 하나로 시설 및 외부에서 군민들을 대상으로 직접 내린 커피와 음료 등을 판매해 마련한 것이다.
신혜영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멋진 바리스타를 꿈꾸며 열심히 땀 흘려 번 돈을 기부해준 것이라 더욱 의미 있고 따뜻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성주 예원의 집 지적장애인 청년들은 지난 2013년 1월 첫 기부를 시작으로 6년째 이웃돕기에 동참해오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