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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달러 환율 11.50원 하락, 설 연휴 달러화 약세 반영돼 "이번 주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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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른 상승세를 달리던 원/달러 환율이 19일 11.50원 하락, 1067.50원으로 기록했다. 미 달러화 약세 영향으로 풀이된다. 네이버 환율
가파른 상승세를 달리던 원/달러 환율이 19일 11.50원 하락, 1067.50원으로 기록했다. 미 달러화 약세 영향으로 풀이된다. 네이버 환율

가파른 상승세를 달리던 원/달러 환율이 19일 급락했다.

KEB하나은행 고시 19일 오후 3시 29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1067.50원으로 전일 대비 11.50원 하락했다. 등락률은 -1.07%.

아울러 주요 환율도 동반 하락했다.

같은 시각 원/엔화 환율은 1001.74원으로 전일 대비 4.32원 하락, 원/유로화 환율도 1324.45원으로 전일 대비 7.14원 하락했다. 원/위안화 환율도 169.23원으로 전일 대비 1.19원 하락했다.

이는 역외 환율이 급락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역외 시장에서는 엔화 강세에 따른 미 달러화의 약세 영향을 받았다. 엔/달러 환율이 설 연휴인 16일에 105엔대까지 하락했다.

전문가들은 월요일부터 환율이 하락한 것을 두고 "이번 주 내내 설 연휴 기간 미국 증시 상승및 엔화 강세가 반영, 하락세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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