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대, 저소득층 대학생에 해외연수 제공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대가 올해 저소득층 학생 64명 등 80명의 해외연수를 지원한다. 대구대 글로벌 라운지에서 학생과 외국인 교원이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 대구대 제공
대구대가 올해 저소득층 학생 64명 등 80명의 해외연수를 지원한다. 대구대 글로벌 라운지에서 학생과 외국인 교원이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 대구대 제공

'파란사다리' 사업 주관대학 선정

올해 정부 지원금 등 5억 투입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가 사회'경제적 취약계층 대학생에게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한다.

대구대는 이달 14일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발표한 '파란사다리' 사업에서 대구'경북권역 주관대학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기 계발과 진로 개척을 위해 노력하는 대학생에게 해외 연수 경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대구대는 정부지원금 3억800만원과 대학 대응자금 1억2천만원을 투입해 사업을 진행한다.

사업 주관 대학은 80명 내외의 학생을 모집하며, 해당 권역 내 타 대학 소속 학생 10% 이상도 의무적으로 선발해야 한다. 대구대는 재학생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을 포함한 저소득층 학생 64명과 타 대학 학생 16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학생들은 교내 집중영어캠프, 교내 특강, 파견학교별 오리엔테이션,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해외 연수 적응을 위한 집중 교육을 받는다. 또한 해외 연수 이후 활동결과 발표와 간담회를 통해 서로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성화 대구대 국제처장은 "이번 사업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미래의 꿈과 열정을 펼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