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병화 작가의 개인전이 27일(화)부터 봄갤러리에서 열린다.
손 작가는 순수함과 부드러움, 풍성함을 표현하는 작가다. 작품 소재는 주로 자연이고 풍경과 인물, 꽃을 주로 다룬다. 평범하고 지나치기 쉬운 소재를 좀더 관심있게 표현해 보고 싶어하며 잘 그린 그림보다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그림을 그리고 싶어한다. 그래서 대상을 형태나 색깔 부분을 좀 더 자유롭게 해석해 작업한다. 이번 전시에서 손 작가는 초기 작품과 신작 등 20여 점을 선보인다. 봄갤러리 변기수 대표는 "손 작가는 미적감흥뿐 아니라 정서적인 편안함을 주는 작가이다. 그는 평범하고 지나치기 쉬운 소재들을 좀 더 관심있게 표현해 보고 싶어하며 잘 그린 그림보다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그림을 그리고 싶어한다"고 말했다.
손 작가는 계명대 서양화과를 졸업했으며 한유회, 한국기독미협, 영우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3월 5일(월)까지. 053)622-8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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