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 1월 말 기준 대구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를 조사한 결과 ㎡당 358만5천원(3.3㎡당 1천182만4천원)으로 전월 356만1천원보다 0.68%, 지난해 같은 달 312만1천원보다 14.9% 각각 상승했다고 밝혔다.
HUG의 분양가 통계는 공표시점 기준 최근 1년간 분양가를 평균한 것이다. 전국 평균 분양가는 314만원(3.3㎡당 1천36만2천원)으로 전월보다 0.73%, 지난해 같은 달보다 8.36% 각각 올랐다.
수도권의 ㎡당 평균 분양가는 460만원으로 전월보다 1.17% 상승했고, 5대 광역시 및 세종시 평균 분양가(323만1천원)도 전월보다 0.31% 올랐다. 기타 지방 역시 0.84% 상승했다.
시도별로 분양가가 전월 대비 가장 많이 내린 곳은 서울(-1.24%)이었고, 광주(-0.09%), 전남(-0.01%) 두 곳도 분양가가 하락했다. 부산, 울산, 세종, 충북, 전북, 경남 지역은 보합(0.00%)이었다.
반면 분양가가 가장 많이 오른 곳은 경기(6.32%)였다. 이어 경북(2.16%), 제주(1.61%), 충남(1.57%), 대전(1.40%) 순으로 많이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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