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19일 본부장과 일부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포스코는 지난 13일 이사회를 통해 신임 사내이사 후보로 추천받은 전중선 포스코강판 대표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켜 가치경영센터장으로 임명했다. 또 한성희 홍보실장은 부사장으로 승진, 경영지원센터장으로 보임하게 됐다. 이상춘 홍보실 상무는 홍보실장으로 보임한다.
포스코는 이날 임원 승진 인사도 단행해 김지용 PT.KRAKATAU POSCO 법인장을 부사장으로, 이주태 POSCO-Asia 법인장을 전무로 각각 한 직급 올렸다. 정순규 POSCO SS VINA 마케팅실장은 전무로 승진하며 POSCO SS VINA 법인장을 새롭게 맡게 됐다.
21일부터는 계열사별 사장단 인사가 차례로 발표된다. 포스코 사내이사 출신인 최정우 사장은 계열사인 포스코켐텍 사장으로 발령날 예정이다. 최 사장은 포스코 재무실장, 포스코건설 경영전략실장, 대우인터내셔널(현 포스코대우) 기획재무본부장, 포스코 가치경영실장 등을 역임했다. 계열사 가운데 가장 덩치가 큰 포스코건설 대표는 이영훈 현 포스코켐텍 사장이 맡게 될 전망이다. 전중선 대표가 포스코 가치경영센터장으로 이동하면서 공석이 된 포스코강판 사장 자리는 아직 미정이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