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GM 공장 폐쇄 군산, '고용위기지역' 지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고용안정 지원·일자리 특별지원…소상공인 자금 지원 등 가능해져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20일 한국GM의 군산공장 폐쇄 결정과 관련, "고용노동부는 오늘 대통령의 지시사항을 받아 군산을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하기 위한 긴급 절차를 밟아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갖고 "문재인 대통령은 어제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결정으로 큰 타격이 예상되는 군산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군산시의 경우 고용위기지역 지정 요건을 충족하지는 않지만 상황의 심각성을 고려하여 관련 규정을 고쳐서 지정하기로 했다고 김 대변인은 설명했다.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되면 고용보험을 통한 고용안정 지원 등 종합취업지원대책을 수립'시행하게 되며 자치단체 일자리 사업에 대한 특별지원도 가능하게 된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는 군산지역을 '산업위기 대응 특별지역'으로 지정하기로 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이에 따라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근거해 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자금 보조, 융자, 출연 등의 지원이 이뤄진다. 실직자 및 퇴직자에 대해서는 고용안정 지원이 이뤄지고, 지역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지원도 가능하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