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1시 40분쯤 대구시 남구 대명동 남부도서관 인근 앞산 자락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헬기와 소방차를 비롯한 인력 60여명을 긴급 투입해 진화 작업 중인 대구소방본부는 "완전 진화까지 시간이 다소 소요될 수 있다"고 밝혔다.
대구 남구청은 이날 오후 2시 20분쯤 앞산 화재에 따라 등산객들에게 신속히 하산해 줄 것을 알리는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와 관련, 앞산이 소재한 대구 남구의 일부 주민들은 긴급재난문자를 받지 못했고, 주변 사람들로부터 산불 및 대피해야 한다는 사실을 전해 듣고는 불만을 토로했다.
앞산 산불 동영상 제공 독자 손길상 씨































댓글 많은 뉴스
영주경찰서, '청렴·인권 선도그룹 디딤돌' 간담회 개최
[사설] "호르무즈에 군함 보내라", 난제 떠안은 한국 정부
트럼프, 이란 새 지도자 향해 "항복하라"
이란도 서방도 '호르무즈 해협' 통행 방안 찾는다
'BTS 광화문 공연', 최대 26만명 밀집 예상…경찰, '꼼수관람' 차단 및 안전 대비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