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이하 대구본부)가 2018년 황금 개띠 해 사회 공헌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건이강이 봉사단'은 대구본부 직원들의 봉사 모임. 봉사단은 20일 대구 두류공원에서 '(사)사랑해 밥차'와 함께 식사를 거르는 노인 등 어르신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올해 첫 무료 점심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단은 매월 세 번째 화요일에 배식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는데 이날은 20여 명의 봉사단원이 참가했다.
대구본부는 올해 오지와 벽지를 다니며 의료 봉사활동을 펼치는 '사랑 실은 건강 천사'를 비롯해 ▷다문화 가족을 위한 '건강보험 작은 공부방' 설치 ▷소외 어린이의 난치병 치료를 돕는 '몸 튼튼 마음 튼튼 프로젝트'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활동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조진호 대구본부장은 "2005년부터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매월 돈을 모아 시작한 건이강이 봉사단 활동이 이젠 공단의 대표적인 사회 공헌 브랜드가 됐다"며 "작은 정성과 힘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용기가 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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