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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찾은 유커 120명 청송 자연품에서 '1박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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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까지 30명씩 4차례 방문

청송군이 평창올림픽 관람 온 중국인 단체관광객을 유치했다. 청송군 제공
청송군이 평창올림픽 관람 온 중국인 단체관광객을 유치했다. 청송군 제공

청송문화관광재단(이사장 한동수 청송군수)이 최근 평창동계올림픽 참관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 단체 관광객을 지역으로 유치했다.

청송재단에 따르면 19~24일 중국인 관광객 120명이 청송을 방문한다. 중국인 관광객은 30명씩 4차례 청송을 방문하며 1박 2일 일정을 소화한다.

청송재단은 중국인 관광객이 방문하는 동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명소를 중심으로 청송의 자연유산을 소개할 예정이다. 재단은 이들에게 주왕산국립공원 탐방과 청송백자 체험, 청송꽃돌 관람 등을 통해 청송의 관광상품을 소개한다. 또 재단은 이들을 통해 잠재적인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기대하고 있다.

한동수 청송군수는 "오는 4월 주왕산수달래축제를 시작으로 다양한 행사와 축제에 맞춰 세계 각국의 관광객 유치에 나설 예정"이라며 "군은 외국인 관광객에게 맞는 통역과 숙박, 음식 등을 정비하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콘텐츠 개발로 재방문과 지역 경제 활성화 등까지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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