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1 TV 스페이스 공감에서는 한국 재즈의 오늘 두 번째 에피소드 '정중동, 재즈를 바라보는 세 가지 시선' 편이 22일 0시 30분에 방송된다.
베이시스트 이준삼, 보컬리스트 이윤나, 드러머 서수진은 각기 다른 지향과 개성을 지녔지만, 공통적으로 조용한 가운데 묵직한 울림이 있는 '정중동'(靜中動)의 이미지를 가졌다.
탄탄한 연주와 작곡 실력을 두루 갖춘 이준삼은 '기억이 들린다' 'speaker'를 섬세하고 풍성한 톤으로 연주하고 방탄소년단의 'DNA'를 재즈 스타일로 편곡한 무대를 선사한다. 2016년 첫 앨범 'Sentir'를 발표했던 이윤나는 사랑의 본질을 표현한 곡 'Con Toda Palabra'와 1집 수록곡이자 모든 여성에게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든 곡 'Azerbaijan'을 선보이며 독특한 그녀만의 소리로 무대를 채운다.
2015년 첫 앨범 'The Moon In Your Hand'를 발표한 서수진은 재즈계의 리더급 드러머 중 한 명이다. 추운 겨울날 핀 수선화를 보고 위안을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작곡한 '겨울에 피는 꽃', 배려가 없는 자유에 대한 고찰이 담긴 곡 'Strange Liberation' 등을 강렬하고 카리스마 있는 연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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