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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건전 오리엔테이션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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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토크, 개그 공연 환호

구미대(총장 정창주)가 건전한 친목과 건강한 공연문화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문화를 정착시켜가고 있다.

구미대는 20~22일 충북 단양 대명리조트에서 1천여 명의 신입생이 참가한 가운데 '2018학년도 오리엔테이션(OT)'을 했다. 이번 행사는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기본으로 대학 생활에 필요한 정보와 기초교양 함양, 교수 및 학우와의 친목 도모, 건강한 공연문화 등에 초점을 두고 진행됐다.

일루셔니스트 이은결 씨는 '어바웃 드림'이란 주제로 마술과 함께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주는 '토크 &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꿈과 웃음을 선사했고 오마이걸, 뉴이스트, 개그맨(박성호'김재욱'정범균) 등 인기 연예인이 출연해 젊음의 열기를 불어넣었다.

신입생 이수아 씨(보건의료행정과)는 "OT에 대한 좋지 않은 선입견이 있었지만, 막상 참가해보니 유익한 정보가 많았고, 교수님, 동기와 친해질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정창주 총장은 "대학 생활의 적응력을 높이고 건전한 친목과 건강한 공연문화가 어우러지는 구미대만의 특별한 OT가 정착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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