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7시 16분쯤 영덕군 강구항 남동쪽 방향 18㎞ 앞바다에서 어선 A호(4.23t'자망어선'승선원 2명)가 침몰해 선원 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울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사고 당시 인근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에 의해 선원 2명이 모두 구조됐지만, 이 중 선장 B(68) 씨는 숨을 거뒀으며 나머지 선원 C(58) 씨 역시 아직까지 의식이 돌아오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후 선저폐유 등 기름 일부가 유출돼 얇은 기름막이 형성됐으나, 다행히 심각한 수준은 아니라 자연 정화될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해경은 주변 목격자들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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