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옵Show' 송영길이 '안젤리나 영길'로 또 한번의 파격여장을 선보인다.
2018년 신설된 새 코너들의 대박 행진으로 일요일 밤 시청자들의 웃음을 단단히 책임지고 있는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의 '올라옵SHOW' 속 송영길의 파격 변신이 연일 상상초월이다. 송영길이 '피겨여왕' 김연아부터 '링 위의 여신' 라운드 걸까지 매주 눈 돌릴 틈 없는 여장 퍼레이드로 웃음 핵폭탄을 터트리고 있는 것. 이 가운데 오늘(25일) 방송에서는 송영길이 헐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로 변신해 범접불가의 섹시미를 표출한다고 전해져 관심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 속 송영길은 '안젤리나 졸리' 못지 않는 과감한 관능미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송영길은 장난감 권총을 양 손에 들고 안젤리나 졸리에 빙의해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는 모습. 올 블랙으로 섹시함을 극대화시킨 송영길의 모습이 쓸데없이 진지해 웃음이 새어 나오게 만든다.
하지만 이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단연코 송영길의 입술. 안젤리나 졸리의 트레이드 마크인 도톰한 입술을 만들기 위해 오버스럽게 쭉 내민 송영길의 입술이 폭소를 터트린다. 절대 오므려지지 않을 듯 고정된 송영길의 입술이 절로 배꼽을 잡게 만든다.
지난 21일 진행된 공개 녹화에서 송영길의 파격적인 등장에 객석이 일제히 빵 터졌다. 더욱이 송영길은 쭉 내민 입술을 시종일관 유지하며 과도한 근자감(근거 없는 자신감의 줄임말)으로 방청객들을 폭소케 했다. 특히 송영길은 대사를 치는 와중에도 한 치 흐트러짐 없는 모습으로 입술 모양을 완벽하게 사수해 객석이 또 한번 발칵 뒤집어졌다는 후문. 이에 공개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든 송영길의 마성의 '똥집 입술'이 선보여질 본 방송에 기대가 높아진다.
대한민국을 웃기는 원동력 '개그콘서트'는 오늘(25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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