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자비로 훈련할 정도로 어려움을 겪어 온 민유라-알렉산더 겜린(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국가대표)에게 각각 500달러씩 모두 1천달러를 사비로 후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사비로 직접 두 선수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 종료 후 밤 늦게 SNS에 "민유라 선수와 알렉산더 겜린 선수가 보여준 아리랑의 선율은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감싸며 뜨거운 감동을 주었다"며 "자비를 들여 훈련해온 것을 뒤늦게 알았다. 많은 분이 함께 해주실 것"이라고 적었다. 이 같은 격려글과 함께 후원금도 낸 것으로 추측된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