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7일 대구 날씨는 전국에서 가장 따뜻한 '봄 맛보기' 날씨가 될 전망이다. 올해 들어 제일 높은 기온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27일 대구 낮 최고 기온은 영상 16도다. 이날 서울 낮 최고 기온이 8도인 것과 비교하면 큰 차이를 보인다.
이날 광주, 울산, 제주 역시 낮 최고 기온이 16도인데다 맑은 날씨로 낮 동안에는 봄을 만끽할 수 있다. 그러나 서울은 이날 내내 '흐림'이다.
다만 일교차는 심하다. 이날 대구 최저 기온은 0도로 일교차가 16도에 달해 아침과 저녁으로는 추위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그러나 낮에는 잠시 두꺼운 외투를 벗고 동성로·김광석길·두류공원·수성못·각 대학 캠퍼스 등으로 가벼운 나들이에 나서도 좋겠다.

































댓글 많은 뉴스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